[ 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] 이상세계 에덴동산

0000068494_35d8f387d4934b6ee53ce5c9a1d8c1d7n

[본 문]   

창세기 2장 4-17 

바윗덩어리 절벽 사이에 소나무 한 그루가 사는 것도

사람이 심지 않았습니다. 

이는 바람에 홀씨가 날아가 거기 틈새,

바위가 벌어진 데에서 자라는 것입니다. 

보통 10미터짜리 바위에 나무가 하나 나려면,

한군데 찢어진 데, 거기에 홀씨가 들어가려면 1,000분의 1 비율입니다. 

소나무 씨 1,000개가 날아가야 거기 가서 꽂힌다는 것입니다. 

찢어진 바위 쪽으로 들어가서 나무가 난다는 것이

10분의 1도 어렵습니다. 흙이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. 

그 씨가 떨어지고, 비가 와서 바위 찢어진 데서

썩은 바위가 흘러가면서 씨를 덮어줘야 그때서 납니다. 

이렇게 자연도 귀하게 성장하고 있는데

이보다 더 귀한 사람의 귀함을 몰라서는 안 되겠습니다.

하나님은 이러한 자연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

사람을 창조해 놓고 살게 하셨습니다.

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면서 이루어지는 세계.

하나 더해서 하나님과 인간, 만물이 조화를 이루면서 이루어지는 그 세계!

바로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. 

<자연>과 <인간>, <하나님>의 조화가 이루어질 때 보다 이상세계가 일어나듯,

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개발하면 지상천국이 일어납니다. 

모두 자기 몸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하나님과 만물,

인간의 조화를 이루길 기도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7년 8월 2일 수요말씀 中 ]

내용 더 보기

[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] – 기도는 입력이다. 삼위일체는 ‘비유의 거울’을 사용하여 말씀하신다. 때마다 전환하고 차원 높여 새롭게 해라. 다양하게 해라. / 마태복음 13장 13절 / 34-35절

0000061128_d5438e589313fc0036bbc291299c6fd4n

[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]


[본 문] 마태복음 13장 13절
『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<비유>로 말하는 것은
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』

마태복음 13장 34-35절
『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<비유>로 말씀하시고,
<비유>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
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
내가 입을 열어 <비유>로 말하고
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』


 

사람이 무엇을 계속하다 보면

처음 받았던 감동, 느낌, 기쁨의 강렬함은 사라져 버립니다.

고로 때에 따라 ‘전환’하여 새롭게 해야 합니다.

<사람의 생활>은
동쪽에서 서쪽, 남쪽에서 북쪽으로 ‘변화’를 주어 행하면서
계절처럼 ‘차원’을 높이고 ‘방향’을 돌려서 해야
계속 더 느끼고 흥분되어 희망차게 됩니다.

하나님의 구원역사도
때에 따라 ‘전환’하며 새롭게 하여 역사를 강렬하게 느끼고
기뻐 행하며 누리도록 하였습니다.

인생을 살 때
<하나님의 뜻>을 중심하여 ‘주와 일체’ 되어 다양하게 행해야
권태가 없고 기쁨과 흥분, 희망으로 가득 차게 되니
연구하고 때마다 전환하면서 새롭게 하여 차원을 높이기 바랍니다.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7월 6일 수요말씀 中 ]

내용 더 보기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– 기도는 입력이다. 삼위일체는 ‘사람이 쓰는 말’과 ‘사람이 쓰는 존재물’로 말씀하고 보여 주신다. 삼위일체는 ‘비유’를 들어 말씀하신다. / 마태복음 13장 13절 , 마태복음 13장 34-35절

0000059325_4eab60e55fe4c7dd567a0be28016bff3n

[본 문] 마태복음 13장 13절 

『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<비유>로 말하는 것은
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』

마태복음 13장 34-35절
『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<비유>로 말씀하시고,
<비유>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
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
내가 입을 열어 <비유>로 말하고
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』


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
어떻게 말씀하시고, 어떤 방법으로 하시기에
사람이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?

삼위일체는 ‘절대 신’이지만 <하늘나라 말>로 하지 않고,
<사람들이 쓰는 말>로
<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> 과 <사람들이 쓰는 존재물>을
이용하여 말씀하고 보여 주십니다.
    
사람이 늘 쓰면서 보고 있으니,
이 방법으로 말하고 보여 주면
어려운 내용도 잘 이해하고 즉시 알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.

여러분도 성삼위와 같이 말을 잘하고 잘 이해시켜 주려면,
‘상대가 쓰는 말’과
‘상대에게 해당되는 것’을  비유로 들어서 쉽게 말하면 됩니다.

이제 삶 속에서 삼위일체가
우리가 쓰는 말과 만물, 존재물로 비유하여 보여 주고 말씀하시면
주께 감사하고 <비유>를 깨달아 속 시원히 행하며
살기를 축복합니다!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7월3일 주일말씀 中 ]

내용 더 보기